출처:https://www.rheumato.org/

출처: http://www.kanad.or.kr/

출처: http://www.nlab.or.kr/

출처:http://www.bionursing.or.kr/

출처:http://www.kafn.or.kr/html/main.html

출처: http://www.kafna.ac.kr/user/afna/enterintro/intro.html

서울의대와 더불어 국내 의학계를 양분하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오래된 100 여년 전통의 명문 국립 의과대학으로 경부전 & 지방 의대 수장,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수준은 국내 최고 의대들 중 하나로 전국, 특히 대구/경북 지역 출신들에게 강력 추천. 칠곡 제 2병원 개원 그리고 국립대 처음으로 제 3 병원(700병상) 2019년 11월 완공 예정. 2015년 의대 부문 전환 2017 완전 전환 후 예전 입결 유지 예상** 최상위 의학 전관련 단과대학 보유=>의대,치대,약대,수의대,간호대국내 제 2위 의과 대학.제중원으로 부터 시작한

출처: https://rins.pusan.ac.kr/rins/34275/subview.do

1998년 7월 4일에 창립되어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호스피스․완화의료 관련 연구와 전문가양성을 위한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자원봉사자 등 2,000여명의 다학제적 회원들이 활발히 참여하여 내실 있는 학회로 성장해왔습니다.다양한 전문가와 성직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다학제 학회임에도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면서 이루어낸 현재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역대 임원진들과 회원님들의 열정과 헌신과 노력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특히 2018에

본 협회는 산하에 항공우주의학회, 항공인적요인학회, 항공간호학회 등 세 개의 학술단체를 두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우리나라의 항공신체검사증명서에 관한 심사업무 및 항공전문의사 인력양성 및 관리를 위한 전문교육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본 협회는 항공우주의학 및 인적요인 분야의 학술 및 행정적 역할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단체로서 학술발전 및 항공안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1989년도 설립 이후 제8대 협회장으로서, 불모지에서 헌신하며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의학을 기틀을 잡은 민간과 공군 선배들의

대한중환자의학회의 존재목적은 중환자의학의 학문적 발전을 이루고 이에 근거하는 정책개선을 유도하여 중환자실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늘 같은 생각으로 꾸준히 회무가 이어져 온 것이 우리 학회를 오늘의 모습으로 발전시켜온 원동력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기에 좀 더 집중해야 할 부분이 있을 것이고 우선 주력해야 할 과제로 학회의 법인화와 대내외 홍보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학회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법인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학술대회 잉여금으로 학회를 운영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며 우리학회가 공익을 대변하는 단

의과학과 IT 기술의 융합·발전으로 의료 분야의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환자의 치유를 위한 소통이 단절되고, 그에 따라 환자와 의료인의 인간성이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이 문제를 절감하고 진정한 소통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귀한 뜻을 모아 2006년 9월 설립되었습니다.학회는 창립 후 지난 십여년 동안 인문학, 의학, 간호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가 함께 연구하며 의료커뮤니케이션의 지식체계를 구축·확산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일환으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심혈관질환의 중재적 치료 및 연구를 위하여 1997년 대한순환기학회 중재시술 연구회로 시작된 학회로서 국내에서 심혈관중재적 치료 및 연구에 종사하는 의료인 혹은 의학교육 및 연구기관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활동하는 국내 최고의 심혈관계 중재분야 학회입니다. 우리나라 심혈관중재분야의 환자 진료 실적 및 연구실적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우리 심혈관중재학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심혈관중재술을 시행하고 있는 모든 센터들의 국내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심혈관중재학회의 자체 다기관 연구 성과를 도출해 내는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신경계의 급성질환과 중증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여러 임상과의 회원이 참여하는 학회로, 2008년 창립되어 국내에서 신경집중치료 분야의 기반을 다지고 발전시켰습니다.그리고 올해부터 회장 및 이사장제로 전환해 더욱 활동적인 학회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로 매년 2차례 학술대회 및 집담회를 개최하고 있고 학회 창립 10주년인 지난해에는 아시아를 대표하여 Neurocritical Care Society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새로운 체제 안에서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대한신경손상학회는 대한신경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 신경손상 분야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해 학문발전과 회원간의 학술교류 및 친목 도모를 기여하기 위해 1993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연구회로 출발하였습니다.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회원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유명 연구자의 초청 강의를 통해 해외의 최신지견을 습득하고 국제적인 교류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회원들이 INTS, ICRAN 등의 신경손상 관련 국제학회에 참석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대한신경손상학회의 공식 학술지 Korean Journal of Neurotr

국내의 수혈의학은 1950년부터 시작한 한국전쟁 중에 미국 군인에 의해 소개되었습니다. 당시 한국 군의관이 미 육군 병원에서 수혈에 관한 훈련을 받게 된 것이 우리나라에 현대 수혈학이 도입된 계기입니다. 1960년대에는 혈액과 혈액형 연구에 관련하여 광범위한 한국인의 혈액형 빈도가 조사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수혈혈액에 대한 학문적인 관심이 커진 결정적인 계기는 1974년 11월 적십자 혈액원에서 발생한 오염혈액 사고였습니다. 약 10명이(정확한 보고서가 없음) 사망한 대형사고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1975년 대한혈액관리협회가 발족

대한수부외과학회가 1982년에 창립한 이후 많은 선배 회원님들과 임원진들의 노력 속에 2005년부터 시작된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제도는 정착되었으며, 그동안 2002년 아시아-태평양 수부외과학회(APFSSH), 2010년 세계수부외과학회(IFSSHM)를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명실공히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회로 발전했습니다. 대한수부외과학회는 1982년 10월 29일 김광희 외(성형외과 7 명) 총 25인이 발기하여 창립되었습니다. 초대 회장은 문병기 회장(1982-85)이었고, 2003년 대한수부재건외과와 통합하면서 학회

등록 간호사 회의는 Ausmed Education Pty Ltd가 주최하며 2020 년 10 월 26 일에서 10 월 27 일까지 호주 서호주 퍼스의 Holiday Inn Perth City Centre에서 개최됩니다. 출처:https://www.ausmed.com.au/event/conference/enrolled-nurses-conference?p=2331615001&e=EVENT3810

트라우마 기초 세미나는 ECT4Health에서 주최하며 2020년 4 월 30 일부터 5 월 1일까지 호주 퀸즐랜드 록 햄프 턴에서 개최됩니다. 이 과정은 최대 12개의 CPD 포인트로 승인되었습니다. 출처:https://www.ect4health.com.au/trauma-fundamentals-seminar/

대한수면의학회는 1993년 7월 2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창립총회 및 창립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대한수면 - 정신생리학회(Korean Academy of sleep and Psychophysiology)” 라는 이름으로 발족하였습니다. 학술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995년 7월에 대한의학회 회원학회로 인준되었으며, 2002년 9월 수면의학의 연구과 임상의 발전을 주도하는 학회의 면모에 맞게 학회 이름을 “대한수면의학회(Korean Academy of Sleep Medicine: KASMED)”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