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9. 10. 24
클린씨유 CLEAN CU 항균동 플라스틱 소개 영상 최종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수퍼 박테리아, 조류 인플루엔자, 메르스, 사스 등 수많은 박테리아와 세균으로부터의 위협에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끊임 없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매년 유럽에서는 3만7천여명, 미국에서는 10만여명이 병원 내 교차감염으로 사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선진국에서는 항균에 대한 국가차원의 투자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반면에, 우리나라에는 아직 관련 통계조차도 없는 실정입니다.
구리는 미국의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서 인정한 유일한 터치표면 항균물질입니다.
의료기관 교차감염을 유발하는 수퍼 박테리아의 99.9%를 2시간 이내에 박멸할 정도로 강력한, 무독성 천연 항균소재가 바로 구리입니다.
항균동(Antimicrobial Copper)이라는 용어의 탄생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 선조들도 음식의 변질을 막기 위해, 식중독 세균을 없애는 방자유기 놋그릇을 사용했던 것처럼 그 역사도 깊습니다. 하지만, 구리는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재인 스테인레스 스틸에 비해 가격이 3~5배 이상의 고가이며, 금속으로써의 구리는 다양한 제품으로의 가공에 어려움과 제약이 많습니다. 또한 구리의 물리적 특성인 부식, 화학적 산화, 변색, 특유의 냄새 등에 대한 거부감과 같은 인식과 감성의 문제로 구리의 강력한 천연 항균효과를 일상 생활에서 널리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클린씨유는 7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구리와 플라스틱을 특허 기술로 배합한 항균동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였습니다. 고가의 항균동 금속제품과 동일한 99.9% 항균기능을 발현시키는 기술로 의료 장비에서부터 생활용품, 유아용품, 공공재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금속제품 이외에 플라스틱 제품까지 항균의 영역을 넓혀, 기업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리의 천연 항균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하여 더 나은 환경과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lutMTR1fLlI&feature=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