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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면역세포 시리즈] 세포이야기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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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면역세포 시리즈] 세포이야기 ⑥
  • 남경현
  • 승인 2020.05.15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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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포이야기 – 6
저자: 김범수 원장
작성일자: 2019. 12. 5

6. 항산화제3

항산화제 종류를 열거할 없지만 내인성(endogenous) 외인성(exogenous) 있는데 내인성은 안에 있는 것이고 외인성은 외부에서 음식으로 섭취 하거나 약으로 보충합니다.

 

근데 내인성중 비효소(non enzyme) 항산화제는 외부에서 보충을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언제 복용을 해야하나 고민이 활성산소와 항산화의 밸런스를 측정하는 검사도 있습니다. 물론 검사도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로 생각해야하고 노화나 질병의 경우는 복용이 좋습니다.

단지 양의 차이는 있을 있습니다. 이런 검사를 통해 우리 몸의 상태를 있는 방법도 다음에 소개드리겠습니다.

그림에서 non enzyme 보면 uric acid 보입니다. 이는 흔히 요산 이라고 하는데 산화제와 항산화제 2가지 역할을 합니다. 혈중 농도가 너무 높으면 통풍 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지 적당한 것이 좋겠죠.

그럼 대개 중요한 산화제를 소개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서 보면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 Q10, 알파리포산, 글루타치온 등이 연쇄적으로 세포 재생과 대사 조절에 관여되는 것을 있습니다. 결국 어떤 특정 항산화제를 많이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른 섭취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구 복용 있고 주사 맞을 있는 것도 있습니다. 항목에 대한 것은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vitacell2019/2217268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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