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자보건학회는 1996년에 창립되어 초대 박정한 회장님부터 하은희 전 회장님에 이르는 많은 선배님들과 회원님들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의 모자보건 분야에 명실공히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면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한국모자보건학회는 1996년에 창립되어 초대 박정한 회장님부터 하은희 전 회장님에 이르는 많은 선배님들과 회원님들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의 모자보건 분야에 명실공히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면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제 본 학회는 사람으로 따지면 성인이 되어 가장 활동적이고 힘이 있는 학회가 되었습니다.이제 대한민국은 초저출산의 늪에 빠져 국가의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미 2017년부터 생산 가능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고 출산아가 급속도로 감소되어 교육 및 경제 인프라가 붕괴되고 있습니다.한국모자보건학회는 정상 궤도로의 출산율 회복이라는 가치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이와 관련된 솔루션을 찾기 위해 학술활동을 통해 여러 분야의 국내외 관련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등과 끊임없는 소통과 연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물론, 이러한 우리의 결의와 활동도 학회 임원진과 회원님이 함께 할 때만이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격려 및 질책 부탁드립니다.
미션과 비전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 주기적 건강 향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모자보건학의 발전과 실천에 매진하며 한국모자보건학회는 정상 궤도로의 출산율 회복이라는 가치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이와 관련된 솔루션을 찾기 위해 학술활동을 통해 여러 분야의 국내외 관련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등과 끊임없는 소통과 연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