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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관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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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관절학회
  • 이승연
  • 승인 2020.01.21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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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 대한고관절학회, The Korean Hip Society
대한고관절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대한고관절학회(The Korean Hip Society)는 대한정형외과의 16개 분과학회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학회로 1981년 12월 19일 김기용, 김영롱, 최기홍, 문명상, 박병문, 변영수, 강창수, 권칠수, 유명철, 유총일, 이창주, 노성만, 최일용, 김영민 회원이 발기인이 되어 “고관절회”로 창립되었습니다. 본회는 고관절에 관한 연구발전과 학문을 통한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① 고관절 문제에 대한 연구 발표 및 학술 강연 개최
② 고관절 문제에 대한 강습 및 교육
③ 제반 간행물 발간 : 정기 간행물로서 대한고 관절학회지는 발행 규정에 따라 3개월마다 1회씩, 연 4회 발간한다.
④ 평의원회의 및 총회의 결의에 따른 제반 사업

그동안 여러 회원님들과 임원진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꾸준히 발전하여 이제 650 여명의 등록 회원들이 연 2회 춘계 및 추계에 개최되는 학술대회를 통하여 개개인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서 개개인의 역량을 증진시키고 있으며, 매년 1회 연수강좌를 개최하여 전공의 및 개원의와 관련 종사자들에게 고관절 분야의 전문지식을 종합정리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1989년부터 발간하기 시작한 대한고관절학회지는 현재 연 4회 발간하고 있는데, 채택률 50% 정도로 편집위원들의 열과 성의에 찬 심사로 학회의 연륜에 걸맞는 알찬 내용으로 편집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kh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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