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병리학 및 AI 총회: 아시아

워크 플로 효율성을 개선하고 이미지 분석 표준화를위한 디지털 병리학 구현

인공지능이 앞으로 몇 년 안에 병리학의 관행을 형성할 것이라는 것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2020년 총회는 AI와 컴퓨터 병리학적 관행과 기술에 대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 회의에는 임상 영상 분석 및 LIS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진단 및 임상 사례 연구가 포함되어 있다.

"AI 사람 경험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 솔루션 제공업체
"좋은 대화와 훌륭한 네트워킹 환경" 대표
"세계 정상급 리더·전문가·벤더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 대표
연설은 유명한 연사로부터 왔고 전시 공간은 훌륭했다"고 말했다.

디지털 병리학의 채택과 통합에 대해 더 많이 듣고 싶든, 워크플로우를 늘리기 위한 협업과 도구를 찾고 있든, 자동화된 이미지 분석의 최신 발전사항을 밝혀내기를 원하든 간에, 그 회의는 놓칠 수 없는 것이다!

출처: http://www.global-engage.com/event/digital-pathology-congress-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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