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25 15:28 (화)
[NSPTV] 세계최초 신소재 다기능 필름 '비바시트'와 '광촉매제' 한국시장 진출에 나서
상태바
[NSPTV] 세계최초 신소재 다기능 필름 '비바시트'와 '광촉매제' 한국시장 진출에 나서
  • 남경현
  • 승인 2020.05.19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자: NTVnews
일시: 2013. 11. 28

 세계최초의 신소재로 개발된 다기능 필름입니다.

외관상으로는 기존의 필름과 비슷하지만 그 특성은 전혀 다릅니다. 담배 불에도 타지 않고, 기름에 얼룩이 묻지도 않습니다.

28일 부산 해운대 IS타워에서 개최된 주식회사 와우의 신기술 신제품 사업설명회에서는 타카하라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슈퍼하드코팅 필름 '비바시트'와 '광촉매제'가 소개됐습니다.

고기능성 필름시트인 '비바시트'는 5년전부터 일본 경제산업성에서 신기술로 인정받아 연구비 3000만엔을 지원받은 바 있습니다.

비바시트는 '비바고기능막층' 'PET수지기재층' '염착제층' '이형지'의 4층의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특허 출원중입니다.

특수 자외선 경화형 도료를 폴리에스테르 필름에 도포한 것인데 광택 유지성, 항균성, 내열성, 내구성 그리고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복합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바시트를 개발한 타카하라 코퍼레이션의 타카하라 대표는 비바시트를 붙이는 것만으로 초내구성을 발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건물 바닥과 벽 등의 보호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rQa2ZBHfDoY&feature=youtu.be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